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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복지

첫만남이용권 대상·금액·사용처 한눈에|출산하면 꼭 받아야 할 지원금

by 최스토리 2025. 12. 18.

출산을 앞두었거나 최근 아이를 출산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부 출산지원금이 있습니다. 바로 첫만남이용권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국가 정책으로,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되는 대표적인 출산 혜택입니다. 하지만 대상 조건, 금액, 사용처를 정확히 알지 못해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첫만남이용권은 신청 시기와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어 제대로 알지 못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하거나 일부 금액이 소멸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사용처와 제한 업종이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첫만남이용권 대상·금액·사용처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출산 가정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신청 조건부터 실제로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최신 기준으로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첫만남이용권이란?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해, 생애 초기 양육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정부 출산지원금입니다. 지급된 금액은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 형태로 들어오며, 정해진 사용기간 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대상(누가 받는지), 금액(얼마인지), 사용처(어디서 쓰는지). 아래에서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지원대상

첫만남이용권의 기본 대상은 출생신고가 완료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출생아입니다. 즉, 출생신고 → 주민등록번호 부여가 완료되어야 본격적인 신청·지급 절차가 진행됩니다.

  • 대상: 출생아(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 부여)
  • 신청자: 보호자(부모 등) 또는 보호자의 대리인
  • 핵심 포인트: “출생신고 완료”가 실무상 출발점

지원금액 (첫째 200만원 / 둘째 이상 300만원)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1인당 지급되며, 출생 시점 기준으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기준에서는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구조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분 지원금액 메모
첫째 출생 200만원 바우처(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지급
둘째 이상 출생 300만원 출생연도/기준에 따라 안내가 달라질 수 있음

실제로는 지자체·기관 안내 페이지에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둘째 이상 300만원 확대”처럼 기준일이 명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가정의 출생일(주민등록일) 기준으로 금액을 최종 확인해두면 안전합니다.

신청방법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은 크게 2가지 루트로 진행됩니다. 편의상 온라인 신청을 선호하는 가정이 많지만, 출생신고·서류 진행 상황에 따라 동 주민센터 방문이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 방문 신청: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 온라인 신청: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

신청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생신고 완료 여부”와 “보호자 카드(국민행복카드) 준비 여부”입니다. 카드 발급/등록이 늦어지면 지급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출산 직후 바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급방식과 카드(국민행복카드) 안내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로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지정 계좌로 현금이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카드 결제 시 포인트가 차감되는 구조입니다.

  • 지급 형태: 바우처(포인트)
  • 사용 방식: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에서 차감
  • 실무 팁: 카드가 여러 장이어도 “바우처가 적립된 카드”로 결제해야 차감됩니다.
  •  

사용기간(기한)과 소멸 주의사항

첫만남이용권은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자동 소멸)되는 방식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급만 받아두고 사용을 미루면, 실제로는 혜택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안내되는 기준
- 신청기한: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
- 사용기간: 출생일로부터 2년 사용(일부 출생연도는 1년 안내 사례 존재)
-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 자동 소멸(예외 안내가 있는 경우 제외)

정확한 사용기한은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일)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안내가 많으므로, 지급 완료 후 카드 앱/홈페이지에서 바우처 만료일을 한 번 더 확인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용처 한눈에 보기 (가능/제한 업종)

첫만남이용권은 “아동 양육” 취지에 맞게 폭넓게 사용 가능하지만, 일부 업종은 제한됩니다. 아래 표로 사용 가능한 곳사용 제한 업종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구분 예시 포인트
사용 가능(예시) 기저귀·분유·아기옷, 산모/아동 생활용품, 식료품, 유아용 가구·침구 등 “전 업종 가능”으로 안내되더라도 제한 업종은 제외됩니다.
사용 제한 업종(대표) 유흥·사행 업종, 안마/마사지 등 일부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로 안내되는 사례 존재), 레저 일부, 성인용품, 상품권/전자상품권, 면세점 등 결제 시도해도 “바우처 불가”로 처리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가맹점 이름”이 아니라 “업종 분류”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같은 쇼핑몰이라도 결제 항목/업종 코드에 따라 가능·불가능이 갈릴 수 있으니, 결제 전 카드사 앱에서 바우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첫만남이용권은 출생하면 자동으로 주나요?
자동 지급이 아니라 신청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생신고 후 온라인(복지로/정부24)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흐름을 기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Q2.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지급이 완료되어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적립되면, 그때부터 결제 시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Q3.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쓸 수 있나요?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고 안내되는 사례가 있지만, 제한 업종(상품권/전자상품권 등)은 결제가 막힐 수 있습니다. “아동 양육 목적의 실물 구매” 중심으로 접근하면 안전합니다.

Q4. 사용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급 후 만료일을 먼저 확인하고, 큰 지출(유아용품·가전·가구 등)을 계획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출생신고 완료: 주민등록번호 부여까지 확인
  • 신청 경로 결정: 주민센터 방문 / 복지로 / 정부24
  • 국민행복카드 준비: 바우처 적립 카드 확인
  • 만료일 확인: 출생일(주민등록일) 기준 사용기한 체크
  • 사용처 전략: 기저귀·분유·유아가구 등 큰 비용부터 계획
  • 제한 업종 주의: 상품권·전자상품권, 유흥/사행, 일부 위생·레저 업종

마무리 한 줄
첫만남이용권은 “받는 것”보다 “제대로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상·금액·사용처·기한만 정확히 잡아두면, 출산 직후 지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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